바로 몇주 전,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였던 경기장 잔디 문제 때문일까요?
이번엔 선수들이 직접 잔디 관리 체험을 하는군요.
내셔널 리그에 있는 창원시청과의 경기가 겹치는 날에는 금~일요일 사이에 두 경기가 벌어지기도 하는데도 탈 한번 안나고 훌륭히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경남과 창원의 자랑 창원축구센터!
창원시, 그리고 센터 관리직원분들께서 많은 신경을 써주신 덕분에 매 경기마다 훌륭한 잔디 위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관리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드립니다.
...물론 읽으시진 못하시겠지만, 마음만이라도요. 우왕ㅋ굳ㅋ;;
'밥군의 축빠 이야기 > 경남F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명망토 쓴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경남FC의 스마일맨, 수비의 핵심 김주영! (4) | 2010.09.30 |
---|---|
경남FC의 미래에서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대한민국의 패스마스터, 윤빛가람. (0) | 2010.09.28 |
경남의 아들 김동찬 나를 황홀하게 해 (0) | 2010.09.19 |
경남 FC, 빅버드 징크스 탈출!! (0) | 2010.09.18 |
경남 FC의 엠블렘 (0) | 201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