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심심해서 찍어본 꽃/풍경 사진들.

개구리C 2011. 8. 19. 00:12

 밥군의 모교인 창원대 사진도 있고~ 창원 정단산에서 찍은 것도 있고~

 하~~~안참 전에 찍은 사진들인데... 안 올리고 있다가... 올리고 지우려고, 그래서 올립니다. 넵. 

 사진 중에, 고백했다가 차인 날 찍은 사진도 있군요... 찍을 땐 차이기 전이지만... 아하... 쿨럭. 잊고 있던 것이 떠올랐구나 ㅠ.


 이 두 장은 3월 중순에 찍었군요. 지인들과 갔던 등산 중에 잠시 멈췄음.


 벚꽃입니다 ^^. 이건 4월 9일.


 이 사진도 4월 9일... 네... 4월 9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창원대 기숙사 앞 연못의 풍경입니다. 위의 사진 두 장도 창원대 내에서 찍었어요 : ).


 수면 위아래가 재밌어서 찍어본 야경. 차일 시간이 다와갑니다.


 위의 사진과 비슷한 이유로 찍어본 두 장의 사진. 연못 건너편 벤치를 찍어보았어요. 작게나마 달도 보이네요 : ). 처음 알았다 (...)


 그리고 이건 오늘, 아니 어제군요. 식사를 마치고 학교로 넘어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산 중턱에 구름이 걸친 것이 꽤나 운치있더군요. 뭐, 제대로 못살린 밥군이 문제긴 하지만... 결국은 제가 문제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