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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상당히 유명한 책입죠.
세로토닌하라!
밥군이 이 책을 처음 목격(?)했던 건 지난 8월 4기 과학나눔봉사단 활동 당시, 팀원 동생이 들고와서 읽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땐 이게 무슨 책인가? 하고 가볍게 훝어만 봤었지요 : ).
근데, 이 책- 나온지는 상당히(응?;;) 되었는데 점점 더 유명해지더군요.
많은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에서도 등장하기도 하고, 점점 끌리더랍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ㄱ-;;;;;;;
책 구입에 있어서는 대세에 휩쓸리지는 않는 밥군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이번엔 상당히 대세에 휩쓸려 구입해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휩쓸리기 이전에 물론, 책에 대한 구입욕이 꽤나 자극되어져 있던 상태기도 했지만 말이죠 : ).
지난 8월경에 구입했던, '1리터의 눈물' 씨리즈 이후 약 3개월만에 구입한 책입니다.
느긋하게 읽어보고 서평이나 작성해봐야 겠네요~ 그러고보니 서평도 좀 써야하는데-_-; 책을 읽기만 하고 서평은 안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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