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펴내며 ..박종진 앵커에게 묻는다 1. 강용석 "양파같은 안철수. 콘텐츠가 필요한 문재인" 2. 이준석 "대선 후보라면 국민적 의혹은 반드시 풀고 가야" 3. 전여옥 "한나라당에는 겁먹은 동물이란 표현도 과분하다" 4. 김종인 "권력과 물질에서 자유로운 대통령이 필요하다" 5. 김경재 "이제는 인간 노무현과 화해하고 싶다" 6. 인명진 "정부가 '프랜들리'해야 할 대상, 기업이 아니라 서민이다" 7. 이성 "말 못해도 진솔한 정치인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다" 8. 박선영 "잘못된 것을 알면서 침묵하면 공범이 된다" 9. 이동관 "청산과 단절의 역사가 반복되면 남는 게 없다" 10. 신은경/박성범 "대통령이 정치를 안 하는 것은 미덕 아니라 부덕" 11. 이한구 "혼란스러운 정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