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이번에 쓰게 된 서평은에서 출판된 책, "1인가구 시대를 열어라 - 고잉솔로 싱글턴이 온다 (이하 싱글턴)" 입니다. 넵. 딱 봐도 솔로족에 대하여 적은 것 같은 책이라 읽어볼 결심을 한 밥군입니다. 저는 솔로거든요... 허허허. 읽는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가방 안에 있던 텀블러에서 커피가 흘러나와버려서 얼룩자국이... 앞표지...에 이어진 이 부분의 명칭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추천사와 함께 저자의 프로필이 적혀 있습니다. 이건 뒷표지. ...음음. 옮긴이의 약력도 아랫 부분에. 뒷표지입니다 : ) 싱글턴은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합쳐서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각 장의 제목부터 보면 알 수 있듯이, "혼자 사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