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 저절로 입가에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솜사탕 강아지.
아오아으아.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닌가봐요. 역시!
17년째 기르고 있는 시쭈도 저런 강아지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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