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폭탄... 분당에 머물러 있다가 지금은 수원으로 와 있습니다. 어제 정말 비 장난 아니더군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는 말이 장난으로만 느껴지지 않던 강수량. 추석인데, 일년에 한번 있는 명절을 시름과 걱정으로 채우시는 분들도 생기셨던. 부디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다반사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