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강아지 보고있으면 저절로 입가에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솜사탕 강아지. 아오아으아.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닌가봐요. 역시! 17년째 기르고 있는 시쭈도 저런 강아지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음?;; UCC & Flash/UCC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