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군은 누비자 자전거 1년 회원권 끊었습니다. ...으응? 각 지자체에서 이런저런 자전거 관련 시책이 꽤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있는 곳 보다야 없는 곳이 많은 듯 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현재 지자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용 자전거들 중에서는 아직까지는 누비자가 가장 평가나 인지도가 높지 않은가 싶네요. 아무래도 시에서 시정책으로 지정하여 밀고 있는 사업인터라, 관리 및 유지보수도 상당히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도시를 또하나의 테마로 밀고있는 창원시라지요. -인지도나 평가에 관해서는!! 물론 밥군의 착각일 가능성도 농후하니까, 깊이 마음에 담아두진 마시고 -_-*. 그러고보니 부산시에서도 전자 설비를 이용한 공용 자전거를 실행했다고 광고에서 본 듯하긴 한데... 조만간 공용 자전거..